오토나시 신사
鳴無神社(Otonashi Jinja)국가 주요 문화재 「도사의 미야지마」
스사키시 요코나미 반도에 위치한 「오토나시 신사」는 바다를 마주해 세워진 도리이와 바다로 이어지는 참배길이 마치 미야지마의 바다 도리이와 비슷해 「도사의 미야지마」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최근 인터넷 상에서 인기있는 핫플레이스입니다.
오토나시 신사는 460년에 처음 세워졌으며, 현재의 신사 건축은 1663년 제 2대 도사 번주 야마우치 타다요시가 재건한 것입니다. 그중 「본전, 폐전 및 배전」 등 3개 건물은 「국가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에도 시대에 흔히 볼수 있었던 검소한 스타일과는 달리 닛코 도쇼구와 같이 극채색의 건물 양식에서 야마우치 가문의 돈독한 신앙을 엿볼 수 있으며 처마에서도 야마우치 가문의 가몬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모시는 주신은 「히토코토누시노미코토」로도 불리는 대국주신의 장남 「아지스키타카히코네카미」입니다. 예부터 인연과 성취, 자손 번영, 가족 안전, 오곡 풍년, 순항 등의 방면에서 매우 영험한 신사로 알려져 있어 지금까지도 지역 신앙의 중심입니다. 최근에는 또 좋은 인연을 구하는 것으로 매우 유명해져 외지 여행객들이 많이 참배를 오고 있습니다. 귀여운 인연 부적도 얻을 수 있는데, 사무소의 오픈 시간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매년 여름과 가을마다 성대한 제전이 열립니다.
보통 일본 신사의 오미쿠지는 나무에 묶어야 하지만 오토나시 신사 오미쿠지는 물에 녹는 재질을 사용하므로 참배 후에 행운을 기대하며 한 장을 뽑은 후 오미쿠지를 바다에 던지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오토나시 신사는 460년에 처음 세워졌으며, 현재의 신사 건축은 1663년 제 2대 도사 번주 야마우치 타다요시가 재건한 것입니다. 그중 「본전, 폐전 및 배전」 등 3개 건물은 「국가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에도 시대에 흔히 볼수 있었던 검소한 스타일과는 달리 닛코 도쇼구와 같이 극채색의 건물 양식에서 야마우치 가문의 돈독한 신앙을 엿볼 수 있으며 처마에서도 야마우치 가문의 가몬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모시는 주신은 「히토코토누시노미코토」로도 불리는 대국주신의 장남 「아지스키타카히코네카미」입니다. 예부터 인연과 성취, 자손 번영, 가족 안전, 오곡 풍년, 순항 등의 방면에서 매우 영험한 신사로 알려져 있어 지금까지도 지역 신앙의 중심입니다. 최근에는 또 좋은 인연을 구하는 것으로 매우 유명해져 외지 여행객들이 많이 참배를 오고 있습니다. 귀여운 인연 부적도 얻을 수 있는데, 사무소의 오픈 시간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매년 여름과 가을마다 성대한 제전이 열립니다.
보통 일본 신사의 오미쿠지는 나무에 묶어야 하지만 오토나시 신사 오미쿠지는 물에 녹는 재질을 사용하므로 참배 후에 행운을 기대하며 한 장을 뽑은 후 오미쿠지를 바다에 던지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주소 | 高知県須崎市浦ノ内東分3579(3579, Higashibun Uranouchi, Susaki City, Kochi Prefecture, Japan) |
---|---|
전화번호 | 0889-49-0533 |
휴무일 | 사무소는 주말과 공휴일, 매월 1일 및 15일에만 오픈합니다. |
요금 | 무료 |
가는 법 | ●고치 자동차도로 스사키히가시 IC에서 차로 약 15분 ●JR도산선 다고노역에서 차로 약 15분 |
맵코드 | 181 284 28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