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봉원

巨峰園 (Kyoho-en)
직접 따서 먹는 포도는 별미!희귀한 품종의 포도 따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다채로운 품종의 포도 따기 체험이 가능한 시코쿠 지방 최대 규모의 레저 시설입니다. 나무에서 직접 따서 바로 먹는 포도의 싱싱함은 그야말로 최고! 세토 자이언츠 등 일반 시장이나 마트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귀한 품종을 맛볼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껍질째 먹는 품종이나 씨가 없는 품종도 있어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주소 高知県南国市廿枝1185 (1185, Hataeda, Nankoku City, Kochi Prefecture, Japan)
영업 시간9:00-17:00
휴무일연중 무휴
요금 입장료(농원 내에서 과일 드시는 것은 무제한)

●8월-9월:각 품종
・12세 이상:1,000엔
・6세 이상 11세 이하:800엔
・3세 이상 5세 이하:400엔

●10월부터(세토 자이언트)
・12세 이상:1,500엔
・6세 이상 11세 이하:1,000엔
・3세 이상 5세 이하:800엔

※테이크 아웃은 별도 요금
※세금 포함 요금
가는 법● 고치 자동차 도로 난코쿠 IC에서 차로 약 7분
● JR 고멘역에서 도보로 약 20분
웹사이트 웹사이트
맵코드73 317 834*41
비고●예약 불필요 ※단체(20명 이상)인 경우, 예약 필수(전날까지)
●추천 시즌
・8월~9월:각 품종
・10월~12월:세토 자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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